한국에서 '아스피린'을 약국에서 판매하지 않는 이유는? -한국인은 봉이야~

'아스피린'은 나온지가 120여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소염 진통제로는 값이 싸고 효과가 너무 좋다고 하네요.



그런데...

다른 국가들에서는 판매되는 이 '아스피린'을

한국 약국에서는 구할수가 없다고 합니다...


추정되는 의심은...

값이 너무 싸기 때문에 이윤이 남지 않고

효과가 너무 좋다는 것...헐...



말 그대로라면...

약국, 의료계, 제약회사 들....

모두 반기지 않을 상황이군요...


약국에서 간단한 약만 지어도

3~5천원 정도일텐데...헐...


이래서 우리는 10배나 더 비싸고,

효능은 떨어지는 약을 먹고있는 상황이었군요.


물론 제가 의약계는 잘 모르기 때문에

유튜브 동영상만을 보고

추정하여 적은 글 입니다...


그래도 저는...

미국산 아스피린 주문하러 아마존으로 가야 겠네요.


제약 관련 공무원님들아..

제발 사명감을 가지세요...


님들이 국민의 편이 맞기는 합니까???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