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시대의 요구라는 비밀댓글을 읽고... - 저의 답변은...당신은 이용 당하셨습니다...

아니 요즘들어서 왜이리 '비밀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많으신줄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알려드리면

저도 무슨 높은 지식과 깊은 혜안이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니고...

그냥 일반 개미일 뿐입니다...


저에게 너무 높은 기대를 하지마세요...OTL...

이 종목 오를건지 물어 보셔도

'선 무당 사람 잡듯이'...저도 모릅니다..

아무도 몰라요...(-_-);;


왠만한것은 그냥 넘어가는데

어떤 한 분께서 '비밀 댓글'로

저에게 '페미니즘은 시대의 요구다'라고

말씀 하시네요...;;;



그래서 공개적으로 한 말씀 더 적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페미니즘'은 현재의 서유럽이나 

미국에서 보면 알수있듯이

'천덕꾸러기'가 되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실패한 '프로파 간다'라는 말이죠...



출처: 나무위키


겉으로는 남.녀의 평등을 외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는 여성의 이득만을 주장하고 있지요.


대표적으로 예를 들어보면


남성만 군대에 가는것...


도둑이나 취객이 여경이라고 봐주지도 않을텐데

체력 시험에서 여자는 무릎대고 '팔 굽히기'로

시험을 보는것...


불끄는 현장에서는 남성 소방관,

사무직은 여성소방관???

실제 현장에서 화재진압을 시행할수 있을까?


뭐..여러가지로

남.여를 가리지 않는 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운용되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예 뽑지를 말아야 하지만...

그래도 합격한다는 점이 가장 안좋은 점입니다.


저는 남.여를 차별하는게 아니라...

경찰관이든, 소방관이든, 공무원이든지...

아니면 파일럿 조종사, 정치인...등등...


그 분야에 최적화 되고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아니 '여성할당제'라니...

자격이 없어도, 능력이 안되도

무조건 여성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경쟁에서 유리해지는 이런 상황이

저는 어의가 없을 뿐입니다...

"나는 반댈세~"



지금의 '페미니즘'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까지 쌓아온 것을 

다시 파괴 한다고요...


'막시즘'으로의 회귀라...




혜화역에 나가서 생생한 시위 현장을 보여 주셨던

이 유튜버분께서는

시위대분들이 죽창을 들고 계셨으면

아마 찔려 죽으셨을듯한 분위기 입니다...헐...;;;


글로 쓰자니 저의 의견과 생각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느낌 입니다만...

저도 무조건 '페미니즘'을 반대하는것은 아닙니다.


예를들어 보면,

저는 아래의 기사의 내용중에 

'페미니즘'의 목표와 관련된 의견에 

100% 동의 한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출처: 자유언론실천재단


'페미니즘'은 남.녀를 포함해 인생 전반에 걸쳐서

평등한 진보를 추구하자는 것.


1000% 동의 합니다.


긍정적으로 살펴보면

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갈등을 겪고 있는

과정일수도 있고...


부정적으로 살펴보면

벌써 20여년전에 북유럽과 미국에서 

실패한 '프로파 간다'를 답습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겁니다.


다만...

그 과정속에서 갈등이 너무 심하게 

표출되는 것으로 보여지는게 

문제라면 문제일까요?


그리고 이런 사회 분위기를 이끌면서

이득을 취하려는 사람과 세력들이

더 큰 문제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다시 예를들어서

여성분들은 사회 분위기가 이러니 

나도 좀 덕을 봤다...

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사실 더 큰 이익을 취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출처: REALNEWS


지금 현재 상황대로 간다면

'여성할당제'가 아니고...

'남성할당제'를 해야될 판입니다...


저는 바로 이 이성분들이 

지금의 사회 분위기를 도움 받아서

가장 큰 혜택을 받았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분들이 정치계에서 커 나갈수록

누구의 전위대가 되어 갈까요???


기초의원비례대표로 뽑힌 여성들 중에서는

뭐...무직이다 경험이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여기에서는 링크를 하지 않겠습니다.


앞으로 어떤 미래를 보여줄지 모르는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을 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 사람들에 대한 의견도 내지 않겠습니다...


이렇게 사회 분위기가 무섭습니다...

남성에게 무서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네요...


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노르웨이', 또는

'홍콩'처럼 흘러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노르웨이'는 러시아가 위협이지만

'한국'은 중국, 러시아, 일본으로 

세계 강대국들로만 둘러쌓여 있습니다...


지리적으로 어느 국가가 더 위협을 받고 있을까요?

'노르웨이'는 이미 '여성'도 군에 징집하고 있지요.


세계에서 유일하게 '여성부'가 있는 나라는

'한국'과 '노르웨이' 입니다.


'노르웨이' 남성들의 탈출기는

여기에서 굳이 안 적어도

'구글' 검색만 하면 잘 나옵니다..(-_-);;


'홍콩'에서 남.녀의 비율은

현재 대략적으로 8:1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쪽도 남성들의 삶이 힘들죠...

아마 '한국' 남자들보다 더 힘들겁니다...

여성분들 갑질이 장난 아니거든요...;;




뉴스 날짜가 2008년도 입니다...

지금은...흠...


중국에 복속된 후로는

'홍콩'의 남자들은 앞다투어 중국 여자들과 결혼 합니다...

아마도...현재는 '홍콩' 미혼녀 절반정도는

결혼하지 못하고 독신으로 살아갈 것으로 

예상 합니다...


지금까지의 '페미니즘'은 오히려 여성들에게

더 큰 피해를 주었습니다...

역사가 증명하고 있으니

반론의 여지가 없지요...


그렇다면 '페미니즘'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추진해야 하지 않을까요?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페미니즘'은 남.녀를 포함해 인생 전반에 걸쳐서

평등한 진보를 추구하자는 것.


저는 위와같은 뚜렷하고도 분명한 명분이 있다면

지금의 '페미니즘'을 실천하시는 분들 또한

현명한 방법을 찾을거라고 믿습니다...


아멘~


cf. '페미니즘' 관련해서 '비밀 댓글'은 

    이제 그만좀 달아주세요..ㅠㅠ...

    저는 평범한 한국 미혼남이라서

    '페미니즘'에 아무 생각이 없어요...(-_-);;

    

    저의 조그만 의견을 밝혔으니

    이제는 그만 괴롭히시기를...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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