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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생님(주진형)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에 탈락 하셨습니다.

아이쿠야...

'공선생님(주진형)'께서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임용에 탈락 하셨네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이라는 것은

일반 기업으로 따지면 CEO에 해당한다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한마디로 국민연금의 사장 역활을 해야 할 

자리가 1년넘게 공석이었다는 것인데요...

있는것은 인재뿐이라는 한국에서 

왜 공석으로 두었을까요?


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1년동안 국민연금 관련해서 별의 별 일이 많았잖아요.

손해를 안으면서도 특정 기업의 합병에 

찬성도 해야했고 말이죠.


결국 이런 좀 구린일을 해야 하는데

능력있는 사람은 뻔히 짐작 할테니 인재가 올리는 없고,

그렇다고 입맛에 맞는 사람은 능력이 안 되었을테고...


뭐...그런거 아니겠어요?

물론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렇게 추정된다~정도 이지요...


새로 임명된 분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분에 대한 지지나 비판은 할수가 없지요.

그래서 주로 '공선생(주진형)'님에 대한 이야기만 해 보겠습니다.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된것은 뭐니뭐니해도

국정감사에서 참고인으로 나오셨을때로 생각 됩니다.



이 시절에 '사이다' 발언으로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모두가 '예'라고 말할때, '아니오'라고 말하는 

'주진형' 형님의 성격과 신념은 사실 양면성이 있습니다.


기득권 세력에게 쏟아내는 지적은 우리에게 

'사이다'로 다가옵니다만...

국민인 우리에게 하는 지적은 좀 불편하게 느껴지죠.

사실 아무리 옮다해도 지적질 받고 

기분좋은 사람은 별로 없잖아요..;;


 제가 보기에 '주진형' 형님께서는 

전형적인 자본주의자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생각은 아래의 군산에 있는 'GM대우' 철수시에

인터뷰 했던 영상에서도 잘 드러나 있지요.



한국 시장에서의 매력도가 떨어져서

철수하는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계셔서

국민들 입장에서 보면 조금 서운할수도 있을겁니다.

특히 군산 시민이시거나, GM 노동자이신 분들이 

이런 얘기를 들으시면 얼마나 속상 하시겠어요...


사실 국민들이 국민연금에 바라는 것은

방만한 운영과 정치에 이용되어 

국민의 노후 자금이 새는것을

막아달라는 것 아니었던가요?


그렇게 하려면

국민연금 안에서 또 다른 이익을 누리고 있는

기존의 조직, 인맥등을 혁신 또는 타파해야 하는데,

당연히 내부 조직에서는 저항 할수밖에 없지요.


상식적으로 따져보면

A라는 사람이 총 책임자로 임명되는데,

내부 조직에서 반발한다면,

임명하지 말아야 하는가? 라는 것이죠.


그렇다면 그 조직이 평소에 잘 굴러가고 있다면

당연히 설득력을 얻겠지만,

의구심을 갖고 있는 조직이라면

그 반발하는 의도 자체가 저는 더 의심스럽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적고보니 너무 우호론적으로 흐르고 있네요.


제가 느낀것은 이렇습니다.



어떠한 분야에서 뛰어난 사람은 

그 분야의 어려운 사실도 초등학생이 이해할수 있을 정도로

설명을 쉽게하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공선생님의 인터뷰라든지 미디어에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보면

그런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모두에게 환영 받으면서 개혁을 이룰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기존의 조직에서 반발을 불러 오겠죠.

국민연금공단이 지금까지 대다수의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을만한 조직임을 보여 주었나요?


아니면 삼설물산의 합병과 같은 판단들과

방만한 조직이었음을 보여 주었나요?


불만을 갖고 떠날 사람들은 가라고 해야지요.

인재가 전부인 한국 아니었던가요?


인재를 못 구하는 것 같나요?

아니면 인재가 안오는 것 같나요?  


지금까지 해왔던 행태가 있는데,

사람하나 자르지 않고 내부 조직을 추스린다고요?

그러고도 조직이 바뀔수 있을까요?


저는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어느순간 부터 여론도 공선생님에게 

안좋은 쪽으로 흘러 가는 것 같더군요.

뭐...미디어의 힘이겠지요...


안좋은 기업에게 앞으로의 전망이 나쁘다는

보고서 한장 못내는 한국인데...

그런 사회에서 공선생을 국민연금 총 책임자로 앉혀 놓으면

피해볼 금융 기관들이 여럿일겁니다.


아닌것은 아니다...라고 말할테니까요...


어느 순간부터인가 현 정부의 개혁 자체가 

전체적으로 무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 시절인가 있었던 모 정권처럼

용두사미가 되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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