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의 반등은 어디쯤일까? - 반등시 나는 어디에 베팅(투자)해야 할까?

전일 다우존스, S&P500, 나스닥 모두 상승으로 마감하여

오늘 '코스피', '코스닥'도 상승으로 예상 했었습니다만...

역시나 하락으로 마무리 했네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한국 증권 시장이 점차 매력을 잃어 가는것 같습니다.

원인은 다양하겠지만 역시나 중국 때문이겠지요.


'화무십일홍(열흘동안 피는 꽃은 없다)'이라고

계속 상승하는 주식도 없고,

계속 하락하는 주식도 없을겁니다.


그래서 '코스피', '코스닥'의 반등 시기를 

지금부터 가늠해 볼 여지가 생기는 것 같네요.



금일 코스피가 2,027.15P로 마감되어

2017년 본격적인 상승기 시초점 부근까지 하락중입니다.

대부분이 이 부근 근처에서 반등을 주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많이 하시는데요...


글쎄요...


좀더 살펴 볼까요?


TradingView


뉴스 및 유튜브를 다수 살펴보면

대략적으로 2,000 ~ 1950사이에 

반등이 오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많더라구요.

단기 반등이라도 말이죠.


TradingView


위 링크된 사이트에서 최저 1,000p쯤을 예상하셨네요.

아래는 이에 대한 설명 영상 입니다.


사실 저도 90년 초반에는 엘리엇의 파동이론을 

거의 광적으로 신봉 했었습니다.

설명만 들어도 딱딱 들어 맞잖아요..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저는 

엘리엇의 파동이론을 버렸습니다.


설명을 위해서는 챠트를 첨부하고는 하지만

투자를 위해서는 챠트를 거의 보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거든요.


챠트...

처음 볼때는 정말 매력적입니다.

특히나 봉챠트를 많이 보시는데...

일본의 누군가 쌀 장수 이였던분이 

개발했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확한건 검색을 해보심이...;;


챠트가 후행적이다...아니다 선행적이다...

챠트에는 모든것이 담겨있다...어쩌구...

논란도 많습니다만...


제 생각으로 챠트는 후행적이고

지나온 과거이기 때문에

챠트에 선 긋기 등을 한다면

기가 막히게 한치의 오차도 없어 보입니다...


이게 다 과거의 일이기 때문이라고 생각 합니다...


굳이 '엘리엇의 파동이론'이나 또는 선긋기 이외에도

무수한 방법으로 설명하면 한치의 오차가 없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인것죠...ㅋ;;


그 쌀장수 아저씨와 봉챠트가 널리 퍼지지 않았을때는

정말 많은 돈을 벌수 있었을겁니다.

이것도 극비 정보로 취급 받았을테니까요...


그런데 지금은 개나소나 다 봉챠트를 봅니다...

모두가 보는 것은 정보가 아니죠...


미래는 불확실 합니다.

심리와 자금, 그리고 순간순간의 판단,

짧고도 긴 호흡, 시장을 보는 눈....

그밖에 무수한 기술과 지식, 지혜가 필요합니다.


이런것을 누가 알려주나요?

정말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면...

저부터 몇천만원의 수업료를 내고 싶네요...


그런데 말이죠...없어요...없습니다...

정말 알짜배기라면 누군가 떼돈을 갖다 준다고 해도

알려주지 않을 겁니다.


예를들어 하루에 금 1돈을 낳는 닭이 있다고 칩시다.

금 1,000돈을 줄테니 팔라고 하면 파실건가요?...;;;


쓰고보니 안티 같아 보이는데요...

절대로 쓸데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도움이 많이 되지요...

단지 지식을 넓히는 발판 정도로

생각하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좋아 하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스스로 옳은 길을 쫒지 말고,

대다수가 옳다고 여기는 길을 쫒으라.   


"'코스피' 2,000선에서 반등한다"가 사실이 아니라

'시장 참여자 대다수가 2,000선에서 반등 할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옳다는 것이지요.


이런 생각도 막상 가봐야 하겠지만 말이죠...


지금까지도 모두 저의 개인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제 생각도 옳다고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판단은 각자가 할뿐...


말이 길었네요...

일단 다수의 의견이 2,000선이면 반등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900선을 설마 무너뜨리지는 않을것 같고

1,900선 초반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미국의 상원, 하원의 의원을 뽑는

'중간선거'가 11월 6일 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공화당이 우세하든, 민주당이 우세하든지

'중간선거'를 시발점으로 증시가 반등을 하든지,

아니면 본격적인 하락을 하든지 할꺼 같네요...

이건 그때 가봐야 알수 있는 것이고...


현재는 미국 '중간선거' 때문에 북한 문제도 조용하고,

'김정은'도 숨을 죽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와중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미국 '중간선거' 다음을 위해서

열심히 밑밥을 깔고 계신것으로 압니다.


'이란제제'는 지금 사우디가 피살사건 때문에

원유 증산으로 아부해야 해서 유야무야 넘어갈듯 하고요.

'중간선거' 전까지는 크게는 별다른 큰 이벤트가 

발생할거 같지는 않아 보이네요.


만일 선거가 끝나고 반등을 주기 시작한다면

반등시 가장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곳에 

베팅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그래서 지금 슬슬 눈여겨 보고 있는것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카카오'

'한국전력'

그리고 '남북경협주' 중에서 '현대엘리베이'

'한러가스관' 중에서 '동양철관' 정도를 

눈에만 담고 있네요.

반등시에는 개별 종목이 수익을 더 잘 주거든요.


물론 하락한다 싶으면 바로 '인버스'로 

갈아타야 하구요...

이런점은 그때 가서 순간순간 대처해야 할듯 하네요. 


현재까지도 저는 '인버스'에 투자 비중이 높습니다.

이것은 올해 초부터 말씀 드렸던거 같네요...


뭐..해외 인버스 ETF는 롤오버 비용도 들고

추종하는 지수와 수익이 정확하지는 않지만

하락이라는 확실한 판단이 들어서

수익이 비용을 넘어선다라는 과감한 생각으로

넣고 있습니다...

물론 나갈 수수료를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만...OTL...


국내는 kodex인버스 밖에는 답이 없는것 같더라구요...


옵션거래는 제가 싫어해서 해본적이 없고...

FX마진거래 나 ELW는 52:48이라는 도박장 확률로

딜러가 더 높은 승률때문에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선택의 폭이 너무 좁습니다만...

뭐...어쩌겠어요...

좀더 발전해서 획기적인 거래 방법이나 기술이

나와주기를 바라는 수밖에는 없네요...


위에 말씀 드린 개별 종목들에 대해서도

지금 바로 매수 할것은 아니고...

충분히 간을 보고 매수할 것인지를 결정할 것입니다.


제가 개별 종목을 매수 할 때에는

이런 마음가짐을 가지고 합니다.


1. 싼 가격에 종목을 매수한다.

2. 터무니 없이 싼 가격에 매수한다.

3. 가치있는 종목을 매수한다.

4. 터무니 없이 싼 가격으로 가치있는 종목을 매수한다.

5. 이에 해당하지 않으면 아예 매수를 고려하지 않는다.

6. 위 사항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베팅하고 싶다면,

   지금까지 발생 된 이익금만을 가지고 베팅한다.


근 20년이 넘도록 손해와 이익을 넘나들면서

깡통도 몇번 차 봤었고,

대박도 몇번 맞아보고...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굳어진 저만의 매매 마인드 입니다.

뭐...별건 없네요...


그래도 지금은 폭락장에서도 손해를 보지않고

꾸준히 수익이 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더라도요...


물론 누군가에게는 한번의 거래에 수익이 

몇 백만원이라면 큰 돈일수도 있겠지만,

숫자로 생각되니 별 의미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몇 백만원의 손해를 입더라도 

별 느낌이 없습니다.


이게 도박 중독과는 미묘하게 다른것인데...

설명하기가 좀 난해하네요.

말이 길어질거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다음에는 생각 해놓은 개별 종목들에 대해서

간단한 코멘트를 달아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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