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 레버리지론이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시 불러올까?

2008년 미국에서 발생한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다시 재현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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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다시피

2008년에는 'CDO(부채담보부증권)'가 부실을 겪는 바람에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를 발생 시켰다.


쉽게 설명하자면

A가 집을 구입 하고자 은행에서 돈을 빌리면

금융기관 이나 은행들은 이런 대출을 기초로 한 증권을

발행하여 판매 하였다.

즉, 신용 파생상품이다.


우량한 '프라임 모기지' 대출은 비교적 문제가 없었는데

비우량 '서브프라임 모기지' 대출을 기초로 발행된 

이런 'CDO'들이 우량으로 포장되면서 문제가 발생 되었다.


영화 '빅쇼트'에서도 나오듯이

비우량 'CDO'을 우량으로 판정 해주지 않으면

다른 경쟁 신용평가사에 수수료를 뺏기기 때문에

불량이 우량으로 둔갑되었다.


하지만 대출 금리가 상승하고

주택 가격이 하락하자 문제가 발생 하였고,

파생상품 전반으로 퍼져나가 '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가 발생 하였다.


이후 오바마 대통령 집권 당시에

'볼커룰'이 제정되어 위험 투자 및 대형화에 대한

규제가 마련 되었으나


NESSIS


트럼프 정부 들어와서 규제가 완화 되었다.

 

한국경제


'CDO'가 주택을 담보로 하였던 것이라면,

현재 크게 늘어나고 있는 'CLO'는

신용도가 낮은 기업의 은행채권을 묶어서 발행한 것이다.

특히나 이를 레버리지론으로 만들어 유통 시키고 있다고 한다. 


증시나 경제가 좋을때는 크게 문제가 없을 것이나

증시 하락이나 경제 침체시 레버리지는 큰 타격을 입는다.

이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비슷하게 흘러갈 전망이다.


2008년 시절에도 이런 위기가 파생시장으로 퍼져 나감으로써

그 여파가 어디까지 미칠지를 아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은 '로보어드바이져'로 통하는 자동매매 시스템과

ETF로 통용되는 광범위한 지역이나 산업에 투자 하는 시스템들이

어떤 연쇄 반응을 일으킬지 솔직히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듯 하다.


언제나 경제가 좋은 시절에는 문제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항상 경제가 나빠지기 시작하면 문제가 터지기 시작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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