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


아주 오래 전...

'탐그루'라고 하는 소설을 읽었던 기억이 난다.

비록 판타지 소설이었지만, 

나랑은 코드가 맞는 소설이었다.

그 소설속에서 

'해야 할 일이 먼저이고, 할수있는 일과 하고싶은 일은 그 다음이다.'

라는 문구가 지금도 가슴속에 남는다.


-엄마를 놀이터에 묻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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