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채 신용등급별 정의.

아마도 내년부터는 회사채 신용등급에 대한 정의도

알아 놓으셔야 할겁니다...

 

사실 이 신용 등급도 그렇게 믿을 것은 못되지만...

그래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고 있는 것이니

참고는 해 볼만 합니다..

 

출처: 금융감독원

 

사실 한국의 모든 기업평가 기업인 '한국신용평가'는 이미 '무디스'에 넘어 갔습니다..

이것조차 모르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출처: MK증권

 

이게 뭔 소리냐면...

내년부터 적용되는 신IFRS와 관련해서 이미 한국의 기업사냥 준비가 끝나고 있다는 겁니다..

 

이미 한국은 두번의 외환위기로 알짜같은 기업들을 외국인에 헐값에 넘겨 주었죠..

그것도 엄청많이...

고기도 먹어본 놈이 맛을 안다는 말이 있지요..ㅎㅎ

정부나 기관, 정보가 빠른 대기업들, 그외 세력들은 모두 사냥 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뉴스들이 뜨고 있는데도...

 

정작 한국 국민들은 잘 모르고 있는듯 합니다...

아니면 그냥 외면하고 있거나요...

외면해서 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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