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 부채가 45조 달러로 급증했다는 OECD의 경고문...

 

사실 45조 달러가 얼마정도 되는지 계산도 안되네요...

 

출처: 한겨례

 

한국에서만 '가계부채'가 1,400조원을 넘어섰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출처: 한국일보

 

사실상 언론에서 '가계부채'을 유독 강조하고 있는데,

'자영업' 부채가 더 심각한 수준이라고 봅니다.

출처: 매일경제

 

거기에 중소기업들의 부채는 얼마나 더 심할까요?

 

출처: 매일경제

 

어떻게 보면 무너지지 않고 있는것이 용한것 같고요...

이말은 한번 문너지면 회복 하기가 힘들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IMF' 사태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를 거치면서

정책적인 판단 착오와 더블어 많은 알짜 기업들을 외국 투자자본에

넘겨준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IMF'라는 것 자체도 미국의 입김을 많이 받고 있어서

미국의 꼭두각시라는 말을 많이 듣고 있는 기구입니다...

그런 기구에서 자신들의 정책적 오판을 인정 했네요...

 

출처: 중앙일보

그 당시 한국은 금융시장의 개방에 대해 적극적이지 않았으므로,

글로벌 투기세력(?)들이 봤을때는 얼마나 어리숙하게 보였을까요?

'IMF' 깡드쉬였나...

그 사람 앞세워서 알짜 기업을 많이 가져 갔지요...

 

제가 비록 '인버스'에 넣어 놓고 있지만,

저 또한 가족과 형제들이 있는 만큼 무너지지 않기를 바라는 1人입니다...

 

아무튼 뉴스에서는

선진국들 조차 부채 문재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네요...

언제 터질려나...

그 시기만 특정할 수 있다면 정말 떼돈(?) 벌 수 있을텐데 말이죠...ㅎㅎㅎ...(-_-);;;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