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한번쯤은 해 봤을것입니다. '여의도 백사장 땅을 사 놓았더라면...''90년대 부터 삼성전자 주식을 사 놓았으면...'이라는 생각 말이죠... 누구나 생각 해 봤을 문제이고,특히나 주식질을 하는 사람이라면그런 좋은 주식을 발굴하려고 오늘도 애쓰고 계실겁니다. 그래서 그분들은 돈 많이 버셨을까요?..ㅋㅋ.. 그런데 이러한 일은 비단 우리들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누구나 알고있을 그 유명한 '피터 린치'의 '마젤란 펀드'...13년동안 누적수익률이 2700%라는 엄청난 수익률이지만정작 큰 수익을 얻은 고객은 별로 없다고 하네요... 왜 그랬겠습니까?넣어다 뺐다 했다는 소리죠..ㅎㅎ;; 한국에서는 '카카오'의 챠트를 보면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챠트를 보면 몇 년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