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더욱 느끼게 되었다. 정말 돈이되는 정보는 쉽게 얻을 수 없다는 것을... 누군가 몇 시간, 몇 십시간을 노력한 댓가를 우리는 손쉽게 얻으려고 한다. 또한, 이러한 행위를 나의 권리인것처럼 당연하게 요구 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진정 돈을 벌 수 있을 정보는 쉽게 주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지만 깊게 생각해본 사람은 몇 사람 없을 것 같다. 각설하고, 운이 좋았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주식이든, 채권 또는 코인이든지 간에 운이 70%, 실력이 30%임을 매우 느끼고 있다. 일주일이 채 안되어서 대략 $40,000정도..한화로 4천5백만원 정도를 손쉽게 벌었다. 현재는 전량 매도한 상태이고, 나는 다시 비트코인의 조정을 기다리고 있다. 다시 한번 말하자면 2..
직전에 쓴 글에서 한국 시장의 하락을 예측 했었고, 역시나 하락하고 있네요. www.gildong.net/1364
휴...이제 10월도 다 지나갑니다.잦은 폭락장에서도 수익을 내기가 여간 힘들지 않네요. 원래는 수익이 더 많았어야 하는데,이익금으로 뻘짓(?)을 많이 하다보니수익률이 급격하게 줄어들었습니다... 이번달은 이정도로 만족하고,11월달도 10%의 수익을 목표로반드시 이뤄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봅니다. 한달에 10%씩만 달성하면1년이면 120%입니다.원금의 1.2배가 되는 셈이지요. 요즘은 하락장이어서 정말 만만치가 않네요.
금일 '아가방컴퍼니'를 전량 매도 했습니다. 한번 튀어 줄거라 생각 했었는데, 다행히 튀어 주었네요... 그래서 전량 매도 후에 매수 가격까지 내려올 것인지 지켜볼 예정입니다.. 뭐..그냥 날라간다면 저랑은 여기까지가 인연인가 봅니다...ㅋ 그러나...그렇게 될련지는...하하하핳.. '대유플러스'부터 시작해서 '옴니시스템'을 경유하고 '아가방컴퍼니'까지 따라오신 분들은 아마 조금 수익을 많이 보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사실 주식이라는 것 또한 공부와 창의력... 그리고 노력이 일정 부분은 필요한 분야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사실 알고보면 별거 없어요.. 주식 책 대략 100권정도 읽으시고... (누군가는 도움이 안된다고 하는데, 초보 시절에는 뭐든지 다 도움이 됩니다..-_-;;) 깡통 몇 번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