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 얘기로 미국에서 빈민층의 손가락이 잘리면 수술비가 억대라서 그냥 절단된 상태로 살아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정말 농담아닌 농담인데요... 한국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님께서 그 첫 포문을 여셨습니다. 외국인만...외국인만...국인만..국인만...내...국인....만... 뭐...이렇게 흘러갈것은 제주도 똥개도 알것이고... 모른다면 똥개만도 못한 것이고... 영리병원이 첫 발을 내 딛었네요... 이 병원을 바라보는 다른 병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농담 아닌 농담으로... 한국에서 모두가 다 아는 '아산병원' 또한 지하 식당가가 없으면 적자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그 정도로 심각한것 또한 어느정도는 사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계속 그 자리에 있으려고 할까요... 아니면 영리병원의 영향..
삼성전자 와 삼성디스플레이 등의 삼성전자 계열사들의 '작업환경측정결과 보고서' 가 과연 공개되면 과연 '영업비밀'에 해당 될 것이지에 대해서 논란이 많네요.. 이에 대한 저만의 의견을 피력하고자 한줄 적어 봅니다. 결과적으로 최종 논란은 기업의 이익인가? 아니면 인간의 행복인가?에 대한 한국 사회의 답을 요구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솔직히 기업의 이익을 침해 하는가?에 대한 것에도 의문이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이것 보세요.. SK하이닉스는 공개 했다잖아요... 그렇다고 하이닉스가 망하기라도 하나요? 이전 글에서 IMB의 하청 업체가 삼성전자 같다는 의견을 드린적이 있습니다. [링크] http://gildong.net/916 IBM이 미국에서 반도체를 자체 생산할 경우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독성물질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