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 얘기로 미국에서 빈민층의 손가락이 잘리면 수술비가 억대라서 그냥 절단된 상태로 살아간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정말 농담아닌 농담인데요... 한국에서는 원~희룡 제주도지사님께서 그 첫 포문을 여셨습니다. 외국인만...외국인만...국인만..국인만...내...국인....만... 뭐...이렇게 흘러갈것은 제주도 똥개도 알것이고... 모른다면 똥개만도 못한 것이고... 영리병원이 첫 발을 내 딛었네요... 이 병원을 바라보는 다른 병원들은 무슨 생각을 할까요? 농담 아닌 농담으로... 한국에서 모두가 다 아는 '아산병원' 또한 지하 식당가가 없으면 적자라는 얘기가 있는데요... 그 정도로 심각한것 또한 어느정도는 사실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계속 그 자리에 있으려고 할까요... 아니면 영리병원의 영향..
얼마전에 제주도에 500여명의 난민이 몰려 왔답니다. 이로인해서 나라가 너무 시끄러운데요... 개인적으로 민주적인 정치범, 노약자, 어린이, 여성, 가족등의 난민을 일정 수준으로 받아들이는 데에는 저도 찬성합니다만... 화면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가 남자 뿐이네요... 정상적인 난민이 500명이 몰려 왔는데 모두가 남자일 확률이 도대체 얼마일거라고 생각 하나요? 화면을 보고 내가 드는 생각은 이렇습니다. "난민도 비지니스다..." 1인당 300~500만원의 소개비를 받았다네요..헐... 그렇다면 제주도에 몰려 온 자칭(?) 난민이라는 사람들은 전쟁중인 예멘에서 도망쳐 나왔는데... 부모도 버리고, 어린 자식도 버리고, 마누라도 버리고 여성과 노약자는 모두 버리고 왔다는 말이네요??? 그렇다면 그런 인성을..
서울의 대다수 도시근로자들은 은퇴 후 시골에 귀향, 귀촌을 꿈꾸는 분들이 많을것으로 압니다... 그러나...꿈은 꿈으로 남을때가 가장 좋은 경우도 있더군요.. 저도 시골에 태어나서 도시로 온 탓에, 아직도 시골에 집과 땅이 남이 있지요... 그래서 은퇴 후에 시골에 내려가서 살면 좋겠다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마 살지 않게될 가능성이 더 높다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가장 힘든것이 이미 도시에 적응된 생활 패턴을 송두리채 바꾸어야 합니다... 이것을 그럴싸하게 포장한다면... 여유롭고 풍성하며, 느긋한 생활을 즐길 수 있다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막상 하루종일 땡볕에서 풀을 제거하다 보면 이곳이 현실인지... 아니면 지옥인지 헷갈려하실 겁니다..;;; 이런 얘기를 하려던..
오늘은 공매도 거래량 상위 종목을 살펴보다가 '제이스테판(096690)이라는 종목이 눈에 띄더군요. 일단 주가가 1천원 밑이라서 개인들이 꿈꾸기 좋은 가격대입니다..-_-;; 위에 2개의 뉴스를 보면 카지노 매출은 글로벌적인 경기침체로 인해서 국내, 국외 모두 매출이 줄고 있다는 뉴스이네요. 특히나 중국손님을 끌여들여야 하는 제주도는 중국의 반부패법에 의한 영향이 큰것 같습니다. 요즘 사드와 관련해서 중국의 제제가 쉬운 분야가 도박산업 일수도 있겠지요. 세력이 무슨 정보를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6%대의 공매도를 하고 있네요. 월봉챠트로 보면 200원대의 주가가 1.4천원을 찍고 8백원대에 있습니다. 매출도 점진적인 하락이 예상되고요. 공매도 하기 참 좋은 종목 같네요. 어떤 한순간의 뉴스를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