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델타테크(065350) - 초전도체 관련주

7월 말쯤에 '퀀텀에너지연구소'라는 곳에서 '아카이브'에 

초전도체 관련 논문이 올라왔다.

 

사람들은 긴가민가 하였고,

그 사이 초전도체 관련주로 엮였던 신성델타테크, 서남, 덕성, LS전선아시아 등이 폭등 하였다.

 

초전도체는 쉽게 말해서 저온/고온으로 나뉘는데,

고온이라고 해서 0도 이상이 아니다.

우리의 생각보다는 훨씬 차가운 영하 234도 이상을 말하는 거니 말이다.

 

그래서 저온 초전도체를 만들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가 소모된다.

그래서 우리는 아직까지도 일상 생활에서 초전도체를 만나볼 수 없는 것이다.

 

그런데 상온...즉 0도 이상에서 초전도체가 만들어지고 발견되었다는 논문이 

아카이브에 올라왔으니 사람들이 얼마나 열광 하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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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전도체 관련주로는 다양한 기업이 거론되고 있다.

 

초전도체 관련주

 

이중에서 신성델타테크는 자회사를 통해서

초전도체 관련 논문을 발표한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지분을

대략 9%정도 갖고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현재 초전도체 대장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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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주는 물려도 대장주에 물려야 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을것이다.

'이등주 매매법' 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이 방법 또한 대장주를 매수하지 못 했을때의 방법이다.

 

신성델타테크

 

신성델타테크는 현재 자회사 상장 이슈로 단기 상승한 뒤에

지속적인 하락상태 였다가

현재는 이중바닥을 형성중에 있다.

 

이 주식은 챠트보다는 팩트에 집중해야 하는 종목이 맞기는 하지만

챠트 이외에는 달리 설명하기 곤란해서 첨부하였다.

 

나는 '퀀텀에너지 연구소'가 주장하는 초전도체 물질 lk-99에 대해 

비교적 낙관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lk-99라는 물질이 초전도체일 가능성 40%

초전도체는 아닐지라도 신 물질인건 맞다 40%

아니다 거짓이다 20%

이정도의 확률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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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관점에서 현재의 가격은 매우 매력적인 가격으로 판단된다.

나는 이미 국내/해외 주식을 매도하고 

'신성델타테크'에 거의 올인 중이다.

 

 23~25일 3일동안 매집 하였고,

평단가는 대략 4만원 초반이다.

이제 나에게 남은것은 기도(?) 밖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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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의 진행 상황을 알아보면,

예전에(몇 달전) '네이쳐'에 제출하였으나 논문도 보지않고 거부 당했다고 한다.

하필이면 직전에 초전도체로 사기친 논문을 발견했기 때문.

 

그래서 APL에 논문을 제출중이나

lk-99를 부정하는 막스플랑크 논문이 어제 APL에 게재 되었다.

(덕분에 조정이 하루, 이틀정도 더 받은 것 같고,

나는 좀 더 싸게 매집할 수 있었다.)

 

'퀀텀에너지연구소' 측에서는 APL에도 제출 했지만

IOP에도 제출 했다고 하고, 

이곳이 좀 더 빠르게 등재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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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본격적인 상승은

IOP 또는 APL에 논문이 게재되고

'퀀텀'측에서 본격적인 활동이 있을 때 일것으로 예상된다.

 

상온.상압의 초전도체가 발견된다면 

우리의 생활은 정말 많은것이 바뀔것이다.

성투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