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일사께서 성추행 대첩(?)을 일으키신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장하십니다!

 

윤창중 일사께서 오늘 새벽에 낭보를 전해 오셨습니다~

 

청와대 1급 비서관이시며, 대통령 대변인이시었던 윤일사께서는 박근혜 대통령께서 미국회 내 연설하기 4시간전에

 

술을 드시며 대첩(?)를 행하셨다고 합니다.

 

만일 이 의혹이 사실로 판명된다면 이 얼마나 위대한 사건 입니까?

 

근혜누님께서 당선되신 후 첫 미국 방문길에 우리 윤일사께서는 어떻게든 도움이 될까하여 고민하던 차에

 

근혜누님의 창조경제라는 문구를 생각 해 내셨습니다.

 

근혜누님이 미국회 내에서 경제 관련하여 애쓰시는 동안에 윤일사께서는 창조적인 행위를 하기 위하여 취하신 상태로

 

미국 시민인 인턴 사원의 엉덩이를 만지는 쾌거를 이룩하셨습니다.

 

이는 어느누구도 상상할수 없었던 창조적인 행위로 기록 되어 영원히 역사에 남을만한 일 이었던 것입니다~

 

또한 평소에도 기자들의 선배를 자처하시며 막말로 언론을 대하셨고, 밀봉인사라는 광명도 같이 얻으셨던 이력이

 

있으신 바 꾸준한 소신을 갖고 계셨음을 우리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장하십니다~~!!

 

만에하나 이 사건을 기점으로 미쿡과의 불화가 조금..아니 아주 쬐끔이라도 표출될 낌새라도 보인다 싶으면

 

코스피도 개폭락 할테니..이 어찌 장한일이 아니겠습니까?

 

1급 공무원으로써의 사명감은 개나 주라며 개인의 욕구를 충족 시키신 그 어진 마음을 우리가 어찌 헤아리겠습니까?

 

이로써 대한민국을 미쿡 사회에 확실히 각인 시키시어 한인 교포분들께서도 외출하실때는 하늘이 부끄러움을 

 

알수있는 교훈을 내리셨습니다.

 

한인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요..설마 돌이야 맞겠습니까?

 

마지막으로 미스USA라는 미국내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글을 캡쳐 해드리며 저는 윤일사의 넑을 기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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