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산업혁명에 대비하여 자녀의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 것인가? - 부제: KDI 경제정보센터(프로젝트학습PBL,지식채널e,경제관련 강의)

 

산업혁명 당시에도 새로운 산업, 기술, 경제와 관련해서

반발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모두 쓸려 나갔습니다...

 

지금은 4차혁명이라고 뉴스에서도 떠들고 있습니다만...

소위 선진국들과 한국의 차이점은 어마어마 합니다...

 

독일을 비롯한 선진국들, 북유럽 국가들은

이미 20여년 전부터 추진 해 온것이 사실이고...

지금은 사회에 적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국은??

아직 말로만 떠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들이 추진 해 오면서 겪는 시행오차, 실수등을 배제하고

오직 결과만을 얻어서 적용하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는 그 방식이 통했고,

한국은 빠르게 성장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게 통할까요???

 

통한다고 생각 한다면...

그 사람은 이미 4차혁명이 무엇인지 그 개념조차 모른다고 보면 됩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 유효했던것들...

학벌, 지연, 많은 인맥...이러한 것들의 효용이 없어질겁니다...

 

아래 KDI경제정보센터 에서 좋은 강의가 있습니다...

4차혁명에 관심이 있고...아니 생존에 관심이 있고

자녀가 밑바닥에서 탈출하기 바란다면 꼭 시청하시길 바랍니다...

 

출처: KDI 경제정보센터

 

전에도 얘기 한 말입니다만...

부자가 많이 생기려면 기존의 부자들이 망해줘야 합니다...

그런데 망하질 않죠...

오히려 지금의 부자들이 서민들보다 더 공부하고, 더 신경쓰고, 더 사고하고 있는

상황이니 말이죠...

 

그리고 대다수의 서민들을 억압합니다...

벌써 한국 근로자의 근무시간은 전세계적으로 1,2위를 다투고 있고,

한국인들의 수면시간 또한 1,2로 적지요...

그리고, 먹고 살기 힘든 환경을 만들어 놓고,

개선시키지 않습니다...

 

한국의 소위 보수나 진보나 다 똑같습니다..

그때그때마다 수박 겉핡기로 바꿀 뿐, 핵심은 바꾸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기득권은 바꿀 필요가 없는겁니다...

지금 사회에서 아쉬운것이 없기 때문에...

 

서민은 학대 받으면서 안 바꾸냐구요??

당장 먹고 살아야 하는 문제를 해결하느라 그런거지요...

오늘 자유와 권리를 위해 싸우면

내일 먹을게 없거든요...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우는 프랑스 혁명, 다른 혁명들...

누가 일으켰나요???

서민들이??

아니죠...중산층들...먹고 살 걱정이 없고 기존의 기득권체제에 불만이 많았던

세력들이 일으켰지요...

자기들이 지배층이 되려고 말이죠...

 

한국은 90%이상이 먹고 사는 문제에 봉착 해 있습니다...

애초부터 바뀔수가 없는 환경인거죠...

 

선진국들은 미국의 노예제부터 사회의 각종 문제들을 지식인부터 비판하고

기존 기득권 세력중에서 호응하고 하면서 스스로 바꿔 나가고 있는데....

 

훗..

한국은 그러던가요?

대다수의 지식인들은 기득권 세력들의 부역자가 되었고

그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편에서 서민들을 억누르고,

그 행위를 정당화하는 논리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조금만 관심이 있다면...

그들이 누구인지 쉽게 알수가 있지요...

 

점점 깨우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전에야 교수님~교수님~ 했지만...

지금은 솔직히 존경받을 분이 몇명이나 있을까요?...

 

그래도 조선공학이 우수한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세월호 사건으로 학생 몇백명이 죽어나가도

조선공학 관련 교수들은 침묵 했지요...

 

4대강때는 어떠했습니까?...

그전에도 잘못된 정책을 비판하는 교수가 몇명이나 있었던가요???

 

 

지금은 4차혁명이 이미 사회에 적용되고 있는 사회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바뀌지 않으면, 행동하지 않으면....

다른 해외나라...즉...외세에 의해 강제로 바뀔수 밖에 없는 것이죠...

뭐...

지금까지 조선의 역사가 그래왔지만...

되풀이 하실겁니까???

 

글을 쓰다보니 제가 마치 무슨 혁명가가 된것처럼 말 하고 있네요...

그만큼 사회가 답답하다고 느껴서 일겁니다...

저는 철저하게 자본주의를 신봉합니다...

뭐..아직 더 낳은 체제가 없잖습니까?

 

귀찮고, 힘들더라도...

스스로 이 매트릭스같은 사회구조에서 깨쳐 나오십시요...

병아리도 달걀안이 더 편안 하겠지만

언제까지 거기에서 있을수는 없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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