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강한 매도세로-0.80% 하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내일 '코스피'를 예상해 보려고 했는데챠트가 조금 애매하지요? 이건 상승 시키겠다는 건지...아니면 매도세에 밀려서 내려 가려는건지...애매하다..애매해... 이럴때 과거에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갔는지살펴 보는것이 제일 낫다 싶네요.. 왼쪽 상단 부근의 챠트의 진행이요즘 진행되는 챠트의 진행과상당히 유사합니다.. 그렇다면 대략적으로 좌측 상단에 검은 화살표 부근인1.번(5월30일) 부근에서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그렇습니다..1.번에서 그려지는 챠트는 이탈리아 위기 때문에 그랬습니다... 그렇다면 우측의 2.번은 물어 보나마나 '터키' 때문이지요... 챠트의 유사성이 느껴지시죠? 그렇다면 장기적으로는 몰라도 단기적으로는 어떤..
주식질을 하다가 손실만을 입다보면내가 실패하는 원인이 무엇인지찾아보게 되는게 인지상정 입니다... 그러다가 여러 명언을 듣고 보게되고그 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주식은 예측이 아니라 대응이다." 라는 말이죠. 맞는 얘기인거 같기도 하고,저도 그렇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장이 안 좋아보이면 매도하고,장이 좋아 보이면 매수하고,이런 방식을 써 먹을때도 있었죠... 어떻게 되었냐구요?계좌가 깡통이 되었습니다...헉... 그래도 그때는 나의 방식이 잘못 되었는가보다...하고 그냥 넘겼습니다만.. 오늘 생각하던 차에 저의 기준 자체가 잘못되어 있던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들어서 기관이나 투자사들은 주식시장에 대해서대응을 해도 됩니다...왜냐면...내 돈이 들어가는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