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065060) - 반기문 대선관련주 대선테마주이니 기업의 재무나 환경은 둘째 치더라도... 상승 3파가 뚜렷해 보일만큼 운전은 잘 했네요...(참 잘했어요.(-_-)) 아깝습니다... 올해는 최근 들어서야 다시 주식에 관심을 갖게 된 상황이어서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것을... 제가 가장 좋아하는 챠트를 그렸었는데...쩝... 위험투자란에 적은 이유는... 이미 상승을 분출하고 정리단계를 거칠듯 한데... 찌꺼기를 먹자고 굳이 위험도가 높은 상황에 들어 갈 필요가 있냐? 라는 겁니다... 물론 가슴이 시칸다..하면서 용자는 들어 갈 수도 있겠지만... 말리고 싶네요...;;; 다른 대선 관련주를 찾아 보심이...;;;
이번 대선 테마주는 감을 못 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예 관심을 꺼 두고 있었죠... 우연히 발견한 종목이지만 굳이 대선테마주가 아니더라도 양호한 가격대에 오고있다는 판단이 들어서 적어 봅니다. 먼저 '세운메디칼'을 살펴볼까요? 전에 대선테마주 중에 고령화/노인복지 관련주로 묶여서 상승한적이 있습니다. 이번 대선에도 어떤 방식이든지 복지관련 공약이 나올것이고 이는 세운메디칼이 테마주로 다시 묶일수도 있다는 예상입니다. 고기도 한번 먹어 본 놈이 잘 먹잖아요... 물론 테마주 대장주가 아니었던것으로 기억하고 있고 굳이 테마주로 엮이지 않아도 성장성에 무리가 없다고 보여져서 3천원 초반대에 매수한다면 양호한 선택이라 봅니다... 이번에는 '피제이전자'입니다. 저는 처음보는 종목이네요... 12년도쯤에 액면분..
대부분이 예상하듯이... 트럼프 아저씨는 미국 제일주의와 보호무역 같은 정책을 공언 해왔습니다. 힐러리 아줌마는 지금까지의 미국 정책에서 큰 틀을 바꿀것 같지는 않고 말이죠.. 물론 모두 다 예상일 뿐입니다만.. 사람들의 가장 큰 관심은 역시나 Fed의 옐렌 아줌마가 살아 남느냐? 이점이 아닐까요? 트럼프 아저씨가 대통령이 되는 즉시 Fed 의장은 매파로 바꿀것이 확실한거 같고... 이는 미쿡의 금리인상이 지금처럼 간만보는 수준이 아니고, 적어도 1년에 1%정도씩은 상승하여 적어도 3.5%~4%선을 유지하는 정책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됩니다.. 당연히 이는 유럽이나 중국, 특히나 한국에 큰 영향을 미칠것이 분명합니다. 트럼프는 다른 나라는 관심 없습니다... 한국이 아쉬운 소리로 쏼라~쏼라~ 하면..
총선과 대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네요. 오늘 눈여겨 본 종목은 에듀박스 입니다. 일단 교육관련주로 수급이 몰리는듯 하구요. 호재가 몇개 있네요.. 1. 애플이 디지털교과서 사업에 진출한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최근에 급등했다가 주춤하고 있네요.. 어쨋든 애플이 교육사업에 진출할시에 교육 콘텐츠 제공업체에게도 상당한 이익이 있으리라 봅니다. 또한 교육시장이 확대되는것도 반가워 해야 하구요. 일단 파이가 커지는 거니까... 2. 오늘(2/1) 박근혜 누나가 대입수능 위주 단순화를 검토한다는 뉴스가 떴었네요.. 얼마후에 오보라는 뉴스가 다시 떴네요.. 어쨋든 보수에서 공약으로 내걸지 않으면 진보통합당측에서 내걸릴듯 하니 크게 개의치 않네요.. 대입을 수능위주로 단순화 한다면 EBS 교재에 힘이 실리겠고.. 에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한동안은 유럽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블로그에 들어와 보지를 못했습니다. 어제 미국과 유럽의 6개은행이 달러 스왑금리를 인하하기로 함으로써 결국 유럽도 유동성공급이라는 양적완화 방침으로 결정된거 같습니다. 거기에 중국이 지준율을 12/5일부터 0.5% 인하하기로 함으로써 불난집에 부채질 하듯이 도와주네요.. 물론 모두 짜고 치는 것이겠지만...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확장성을 갖고 있고, 가장 쉽게 돈을 버는 방법은 정보와 돈, 권력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금융에서 장난 치는 것이겠지요.. 요즘은 1%의 사람이 90%의 부를 갖고 있다는 말이 새삼스럽지 않습니다.. 저축은행 대주주 및 관계자들이 몇천억씩 불법대출을 받아서 신나게 썼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참..새삼스럽지 않지요.. 그만..
오늘까지 코스피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상승하여 1929.48로 마감되었군요.. 저도 오늘에야 한숨돌리고 이제 글을 씁니다. 오늘까지는 가스관테마주 중에서 '스틸플라워'에 신용몰빵을 한 상태여서 그곳에 신경쓰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다행이 오늘 상한가를 가주었고...모두 털고 나왔네요.. 버리는 것은 아니지만, 월요일은 음봉으로 시작될거 같은 느낌이랄까... 그동안 가스관 관련주를 한달이상 추적한 결과라고 보는것이 정확한 표현 같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바이오톡스텍'과 '바이오스페이스'에 50%씩을 담았습니다.. 주식을 하다보면 올라도..내려도 이상하게 맘이 편한 주식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바이오톡스텍'이 그런 종목중의 하나 입니다. 성장성이 담보되었기 때문이겠지요.. '바이오스페이스'는 복지테마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