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에게는 현재 상황에서 ETF/ETN 보다는 차라리 원유 선물/옵션이 훨씬 낫다.

한겨레


(링크) 개미가 제일 만만한 증권사와 금감원.


솔직히 ETF / ETN이 출시되기 시작한 시점부터

거래해 온 사람으로써 

증권사와 금감원이 취한 행태를 보면

욕밖에 안나온다.


결론은 단 한마디로 정의된다.


" 증권사와 금감원은 당신의 이익에 전혀 관심이 없다."


전에도 말 했을 것이다.

자본주의에서 거래란 쌍방간의 약속이다.

누군가 그 계약을 깬다면 당연히 배상을 해야 하는것이고...


미국 USO의 경우에는 법에 의해서 규정되어 있기 때문에

월물을 갈아 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한국은 단지 변동성이 심해서

투자자의 위험이 증대 되었다는 이유 하나이다.


이게 솔직히 말이야 막걸리야????


그런데 더 웃긴것은 항의하는 투자자는 

거의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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